Letzte Stunde, brich herein,
Mir die Augen zuzudrücken!
Laß mich Jesu Freudenschein
Und sein helles Licht erblicken,
Laß mich Engeln ähnlich sein!
Letzte Stunde, brich herein!
Final hour, break now forth,
These mine eyes to close in darkness!
Let me Jesus’ radiant joy
And his brilliant light behold then,
Let me angels then be like!
Final hour, break now forth!
———
이 아름다운 곡은
바하 작품번호 부활절 칸타타인
31번 칸타타(Der Himmel lacht! die Erde jubilieret/하늘은 기뻐하고 땅은 즐거워하도다)
에 나오는 8번째 곡이다.
페터 옐로지츠
출처를 알 수 없는 이 아름다운 그림은 한 어린아이가 십자가에 달린 예수님에게 입맞추려 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 어디서 누가 그린 그림인지 통 알 수 없는 그림이지만 십자가의 고통이 끝나고 죽음의 문턱에 들어가신 예수님의 모습과 천진하나 그를 사랑하는 한 아이의 모습이 사뭇 감동적이고 그림을 그린 작가의 마음과 신앙을 들여다보게 하는 매우 깊이있는 그림이라고 생각이 든다..
대전에서 루오특별전이 있다고 한다. 서울에서도 한번 볼 수 없을까.. 나는 예전 홈페이지를 만들 때 루오의 그림을 더 추가하기로 마음먹었다가 그 뒤로 잊고 있었다.. 그러나 그 루오 특별전 광고에 나온 그림들을 보고 예전에 신앙적 깊이가 담긴 루오의 그림들을 보던 기억이 살아났다.
이 그림은 교외의 그리스도라는 제목이다. 그림에 중앙에 있는 인물이 그리스도로 보인다. 옆에는 어린아이로 보이는 인물이 둘 그려져 있다. 웬지 모르게 쓸쓸한 모습으로 서있는 그리스도와 옆에 두 아이는 이야기하고 있는 것처럼 느껴지는데 그분의 존재.. 내가 항상 너희와 함께 있으리라는 구절처럼 어디나.. 그분은 계신다..
————– 퍼온 글
그의 작품이 창작되는 순간, 그것은 항상 기념비적인 성격을 띠고 있다. 왜냐하면 작품이란 작가의 온갖 노력 끝에 생산되는 것으로, 그가 항상 그와 같은 긴장의 연속 속에서 온갖 심혈을 기울여 제작한 까닭이다. 이 풍경에서 느끼는 것은 세속적인 소요나 허식이 없다는 것이다. 쓸쓸한 표정을 지닌 집이 몇 채 있을 뿐, 아득히 지평선으로 이어지는 길 저편에는 달이 외롭게 떠 있으며, 길은 그 반사를 받아 환히 비치고 있다. 이것은 도화사들이 그들의 생활에서 자기 자신으로 돌아갔을 때의 고요일는지도 모를 것이다. 그런데 그 도화사들 옆에는 항상 그리스도가 함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