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상황은 하나님이 주시고,
그렇지 않은 것은 사단이 주는 것이라는 생각은 버려야 한다
모든 일은 하나님께로 나오거나 그의 허락하에 나온다.
성경에도 하나님의 성령이 고난으로 이끌거나 위험에 처하게 하거나 하나님께서 환난과, 어려움, 징계를 주신다고 되어있다.
다윗이 사울에게 받은 고난, 욥의 고난, 이스라엘의 애굽과 앗수르 종살이, 이스라엘이 겪었던 전쟁의 패배, 예수님의 제자들이 받았던 고난들을 생각해보라. 그 어떤 것도 사단이 하나님의 계획을 앞지르고 역사한 것이 없다. 때로는 인간의 죄로 인해, 또는 하나님의 다른 주권적인 역사하심에서 하나님께서 인생에게 이루어 가시는 것이다.
그의 계획아래 이 모든 것을 통해 인생을 선하게 이루어진다.
단지 그럴 때마다 악한 생각이 사단이 주는 생각으로인해
죄된 본성으로 인해 인간의 마음속으로부터 나오는 것이다.
그것은 하나님의 신실함을 의심하게 만들거나, 이웃과의 관계를 해치는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