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자 2002-12-28 글쓴이 씨앗노래보물 병 속에 맛있는 것들을 놓지 못해서 잡히고 마는 어리석고 또 가련한 원숭이들. 내 손에 놓을 수 없어 꽉 쥐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도저히 놓지 못해서 꽉 쥐고 있는 것. 이 것을 놓으면 나, 진정 자유를 맛보리. ——————– 아름다우신 주님 주님을 생각합니다 주 안에 있는 보물을 포기할 수 없나이다 주님을 생각할 때 느끼는 기쁨 그것이 당신 안의 보물이옵니다 Tweet인쇄Telegram 관련 글 입대 전날 밤 십자가의 의미 하나님께 맡긴다는 것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