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자기 생각에 확고한 신념을 가져야한다.
만일 그렇지 못하다면 그런 신념을 가질 수 있도록 그 신념의 온전한 근거와
배경지식들을 수집해야한다.
그래서 자기 주장이 분명해 져야하고,
무슨 일을 해도 확신있게 해야한다.
잘 모르고 무언가 일을 벌인다면 하나마나다.
자기의 결정에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중요한건.
그렇게 확고한 신념이라고 할지라도 언제나 틀릴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다. 그래야 신념이 다른 수많은 사람이 살아가는 이 세계에서 하나님의 사랑
을 실천하며 살 수 있다.
네게 있는 믿음을 하나님 앞에서 스스로 가지고 있으라
자기의 옳다 하는 바로 자기를 책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롬 14:22)
지식은 교만하게 하며 사랑은 덕을 세우나니
만일 누구든지 무엇을 아는 줄로 생각하면
아직도 마땅히 알 것을 알지 못하는 것이요(고전 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