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자 1998-12-31 글쓴이 씨앗노래충고와 욕 충고와 욕은 종이한장 차이다. 어떤 내용을 기분 좋게 얘기해주면 그것은 충고이고 그것과 똑같은 내용은 기분나쁘게 얘기하면 그것은 욕이다. 그래서 어떤 욕을 듣더라도 충고로 바꿔들을 수 있는 사람은 지혜있는 사람이다. Tweet인쇄Telegram 관련 글 루벤스, ‘의심하는 도마’ 베드로의 순교 열린교회 예배를 다녀와서… 아삽의 믿음(시 77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