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자 1999-06-26 글쓴이 씨앗노래눈물을 흘리며 씨를 시 127에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가 기쁨으로 단을 거둔다고 합니다. 눈물을 흘리며 뿌리는 씨는 복음이 아니라 기도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의 구원을 위해서 뿌린 기도가 바벨론 1차귀환으로 이루어 진 것입니다. 이스라엘의 구원은 때가 되니 저절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죠. Tweet인쇄Telegram 관련 글 선생이 되지 말아야 하나 솔로몬의 선택 헌금에 대하여 세번째 퀴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