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자 2006-04-28 글쓴이 씨앗노래쿠르드교회 연합예배 때 한쿠르드 연합예배 때,쿠르드 인에게 세례(침례)를 주던 장면…저 때 몇명 쿠르드인이 침례를 받았는데보던 사람들이 노래부르며 얼마나 좋아하던지..우리 교회에서 세례식을 할 때와 너무나 달랐다. 그 밑에 쿠르드 교인들에게 학자금전달하던 때인데여단장님의 격려사가 얼마나 감동적이던지참 대단한 분이라는 생각을 했다.저 때 여단장님은 우리나라의 과거의 선교사들의 사역 이야기를 하며자기도 그런 꿈을 가지고 있었다는 이야기를 하셨다. Tweet인쇄Telegram 관련 글 양화진 헬렌 켈러, ‘내 영혼의 눈을 뜨고’ 나는 왜 하나님의 침묵에 관해 말하는가 미군 장갑차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