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전략 : Loss-cut

투자자에게 가장 어리석은 전략 중에 하나가 있다면 바로 손절매라는 전략이다. 이유는 간단하다.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 것이 이익을 내는 방법인데, 손절매란 근본적으로 싸게 파는 전략이기 때문이다.

물론 내가 매수한 가격보다 저가에 팔아야할 때가 있을 수 있다. 첫번째는 내가 매수한 관점 자체가 잘못되었을 경우다. 어떤 비즈니스를 보고 투자했는데, 예상치 못한 문제를 발견했거나 큰 착오가 있어, 자신의 실수를 인정해야하는 경우이다. 그런데 이 경우에는 현재 가격이 투자할만한 가치가 없는 가격이라면 무조건 팔아야 한다. 그것은 올랐거나 내렸거나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냥 팔아야 하는 것이다.

내가 말하는 손절이란 자신이 정해놓은 수준 이하로 가격이 하락할 때 무조건 매도하는 전략을 말한다. 그렇다면 위와 같은 상황은 논점 밖에 있다. 기계적으로 파는 손절에 대해서만 말하고 있다.

이러한 경우에 손절이 과연 합리적인 전략이 될 수 있을까? 나는 어떠한 변명도 이 손절이라는 전략을 합리적이라고 정당화 해줄 수 없다고 단언할 수 있다. 나는 호구다! 라고 인정하는 가장 어리석은 전략 중에 하나가 손절이라고 할 수 있다.

단언컨대 손절이 좋은 전략이라고 생각이 들었던 적이 있는 사람은 절대 ‘투자’라는 행위를 할 수 없으며, 절대 하지 말라고 말리고 싶다.

내가 투자한 종목을 더 낮은 가격에 매도해야 하는 경우가 굳이 있어야 한다면 그것은 자신의 매수 목적이 완벽하게 손실된 경우이거나 더욱 싸게 살 수 있는 더 훌륭한 기회를 잡기 위한 순환매가 필요한 경우 두 가지 뿐이다.

“최악의 전략 : Loss-cut”에 대한 한개의 댓글

  1. 아마도 이 글쓴 분은 돈을 아예 못벌었을 거라 생각됩니다.
    주식에서 손절매라는 것을 너무 아무렇지도 않게 쓰면 안되지만 , 그렇다고 주식에서 손절매가 없으면 더더욱 안됩니다.

dd 에 응답 남기기 응답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