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lton Investment 의 제안과 코리아 디스카운트에 대해

음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난 달톤의 ‘대한민국의 주식시장의 성과가 저조한 이유는 자본효율성(ROE)이 낮기 때문이이고 미흡한 자본배분(투자의사결정 및 주주환원)이 원인’ 이라는 판단에는 동의하나 해결하기 위한 제안에는 대체로 동의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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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유독 트럼프의 당선과 언론의 방향이 흥미롭다. 투자자로서 시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관심보다 언론, 지식인들,  아무도 도와주지 않았는데 어떻게 그가 국민적인 지지를 받을 수 있었을까 하는 점이 궁금하고 그러한 현상을 보면서, 또 마지막 여론조사까지 결과와 어긋나는 것을 보며 내가 뭔가 세상을 잘못보고 있는게 아닐까 하는 궁금증이 들어왔기 때문이다. 트럼프는 정말 ‘얼간이, 어디로튈지 모르는 사람, 막말정치인, 인종차별주의자, 멍청하고 무식한 백인’ 인가? 그렇다면 지지율이 높은 건 미국 사람들 대다수가 무식해서 그런건가? 그렇게 단편적으로 해석할 일은 아니지 싶었다. 그런데 이 문제를 파고들면 파고들수록 이면에 수많은 새로운 내가 알지 못했던 여러 사실들이 눈에 들어왔다. (그동안 정치에는 너무 관심이 없었던게 가장 큰 문제..) 더 보기 “트럼프”

헌금에 대하여

헌금은 여유가 되는대로 하세요. 하려는 마음이 중요한 것이기 때문에 굳이 여유가 없는데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헌금은 헌금 내는 사람을 가난하게 만들기 위해 하는 것이 아니라 헌금이 필요한 사람들과 나눠서 공평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여유가 있을 때 부족한 사람들을 위해 헌금을 하면 나중에 여러분이 부족할 때, 또 여유있는 사람이 도와서 서로서로 평균을 비슷하게 하려는 게 헌금의 목적입니다.
성경말씀에도 ‘많이 수확한 사람도 남기지 않았고 적게 수확한 사람도 모자라지 않았다’ 라는 구절이 있는데 같은 의미입니다.
예수님을 생각해보세요. 그분은 부유한 분이셨는데 여러분을 위해 가난하게 되신건, 가난한 여러분을 부유하게 하시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헌금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어떤 것들을 필요 이상으로 넘치게 주신 건, 그걸 가지고 착한 일을 넘치게 하라고 주신 것입니다.

(고린도후서 8:9-15, 9:9의 의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