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금에 대하여

헌금은 여유가 되는대로 하세요. 하려는 마음이 중요한 것이기 때문에 굳이 여유가 없는데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헌금은 헌금 내는 사람을 가난하게 만들기 위해 하는 것이 아니라 헌금이 필요한 사람들과 나눠서 공평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여유가 있을 때 부족한 사람들을 위해 헌금을 하면 나중에 여러분이 부족할 때, 또 여유있는 사람이 도와서 서로서로 평균을 비슷하게 하려는 게 헌금의 목적입니다.
성경말씀에도 ‘많이 수확한 사람도 남기지 않았고 적게 수확한 사람도 모자라지 않았다’ 라는 구절이 있는데 같은 의미입니다.
예수님을 생각해보세요. 그분은 부유한 분이셨는데 여러분을 위해 가난하게 되신건, 가난한 여러분을 부유하게 하시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헌금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어떤 것들을 필요 이상으로 넘치게 주신 건, 그걸 가지고 착한 일을 넘치게 하라고 주신 것입니다.

(고린도후서 8:9-15, 9:9의 의역)

노동의 가치

한국의 자동차공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중국의 자동차공장에서 일하는 사람들보다 몇배의 임금을 받는다.
그렇다면 그 임금의 차이는 근본적으로 어디에서 비롯된 것일까?
공장에서 일하고 연 5000만원을 받는 사람은 대략 차를 2대 살 수 있는 돈을 받게 된다.
그렇다면 그가 차를 두 대 살 수 있는 만큼의 노동을 지불했는가?
단순하게 거기서 일을 안하고 직접 1년동안 집에서 일한다면 차를 두 대 만들 수 있는가?
그건 불가능하다. 그것은 자동차 공장의 생산성이 개인혼자 노동했을 때의 생산성보다 훨씬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누군가가 차를 두 배로 생산할 수 있는 획기적인 방법을 개발했다고 하자. 그렇다면 이 사람은 어마어마한 돈을 벌
수 있다. 그 금액은 실제로 100명의 사람이 연간 100대를 만들다가 이 사람의 방법으로 200대를 만든다고 할 때,
이 사람 혼자서 아이디어만으로 차 100대를 만든 것과 같은 효과를 가지게 된다.
그렇다면 이 사람의 임금은 그냥 차를 만드는 사람보다 100배를 더 벌게 된다.

단순하게 전세계 사람들이 100명이고 1년에 차를 한 대 소비한다고 하자. 그리고 모든 사람들이 돈이 무한정있다면
소비할 필요가 있는 최대소비량은 연간 3대라고 하자.

그런데 차를 2000대 만들 수는 있는데 2000대 차를 살만한 사람이 없다. 그렇다고 혼자서 차를 2000대 살 필요도 없다.
그렇다면 임금을 더 올려주어서 사람들이 차를 더 살 수 있게 만든다. 그러면 사회전체적인 부가 커지고 본인의 절대
적인 부도 커지게 된다. 그렇게 경제규모가 커지게 된다.

(생각이 복잡해서 나중에 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