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누스 미국 투자 및 반덤핑 관련

지누스 미국 투자 공시에 즈음해서 그동안 반덤핑 관련 생각했던 내용들 정리해봤다.

요약
지누스 미국 투자는 반덤핑에 대한 회사의 부정적 전망을 담고 있다고 보기 어렵고, 오히려 낙관적으로 보고 증설하는 것으로 보는 것이 더 자연스럽다. 미국의 반덤핑 소송 최근 사례들과 지누스의 상황으로 볼 때 오는 10월 27일 나올 반덤핑 예비판정에서 충분히 감내할만한 낮은 수준의 덤핑마진이 나올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일부 마진 훼손 가능성을 생각해야 겠지만 상대적 경쟁력은 강화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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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복기 2: 곰페르츠 모델

다양한 수요예측방법

이게 원래는 글 한번 쓰고 나중에 맞았는지 확인해보고 끝내려고 했는데, 재미삼아 보다보니 자꾸 이것저것 찾아보게 되고… 그러다가 오늘 또 재미난 걸 알게 되었다. 뭐냐면 로지스틱 모델에 대해서 공부하다가 향후 인구나 시장 성장 등을 예측하는 다양한 확산모델들에 대해서 공부해보게 되었는데(뭔가 공부해놓으면 언젠가 써먹을 일이 있을 거 같아서…), 논문에서 자주 언급되는게 로지스틱 모델, 곰페르츠 모델, 바스 모델 등이었다. 그러면서 곰페르츠 모델에 대해서도 이것저것 찾아봤는데 재밌는게, 이걸 보다보니 내가 처음에 아무렇게나 감으로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증가하는 모양을 그려본 게 곰페르츠 모델과 같은 방식이었다. 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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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예상 5: 여전히 긍정적

(※주의: 저는 감염병과 관련된 전문적인 지식이 전혀 없는 보통사람이며 이 글은 그저 호기심에 재미삼아 추측해본 것에 불과합니다)

결론
오늘 후베이 확진자가 어제 예상을 크게 뛰어넘는 3,780명이 나왔으나 자세한 데이터를 보면 문제가 생긴 것은 아니다. 임상진단 환자가 크게 증가하면서 동시에 의심환자도 크게 줄었는데, 후베이는 아직까지 어제처럼 의심->임상진단 으로 재분류 중인 상황이라고 추측할 수 있다. 그렇다면 지금은 확진자 수 보다는 의심환자를 포함한 ‘합계=의심+임상진단+핵산검사’ 데이터를 봐야하는데, 이게 하루에 921명 밖에 증가하지 않았다. 분류만 바뀌었을 뿐이고, 현실은 빠르게 순증이 줄고 있는 것으로 나는 해석한다. 국내 보도에는 이런 사실이 잘 알려지지 않고 있는 것 같다. 내가 보기엔 달라진 것은 없으며, 단순히 확진자 기준이 넓어짐에 따라 최종확진자 예상만 7.7만~8만 정도로 바뀌었고, 여전히 2월 말 쯤 신규확진자는 거의 없어질 것으로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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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코로나바이러스 예상 4

(※주의: 저는 감염병과 관련된 전문적인 지식이 전혀 없는 보통사람이며 이 글은 그저 호기심에 재미삼아 추측해본 것에 불과합니다)

요약
오늘 후베이에서 확진자 수가 급증하긴 했으나, 여전히 기존 예상대로 일별 신규확진자 수는 빠른 속도로 감소해 2월 말 정도 되면 거의 없을 거 같음. 후베이 외 추이에는 아무런 영향이 없을 것이며, 최종 확진자 수 예상치만 약 6.7만 명 전후로 바뀜. 내 생각이 맞다면 오차가 좀 있을 수는 있지만 내일 신규확진자는 대략 1,500~1,900명 정도 범위 나오고 이후 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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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코로나바이러스 복기

복기1. 확진자 수 예상 복기(feat. SIQ Model)

나는 예상 글을 올린 이후로 ‘내가 감으로 만든 모델을 수학적으로 설명할 수는 없는 걸까?’ 이 문제로 고민이 아주 많았다. 정확한 유도과정 없이 감으로 때려맞추듯 만들어 추정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이걸 정확히 확인해보고 싶었는데 우연히 수학적 감염병확산모델인 SIR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링크). 이 분의 추정을 보고, SIR 모델로 향후 감염자 수를 추정하는 방법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정확히는 R를 뺀 SI모델, 더 정확히는 로지스틱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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