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자 2021-07-222021-07-22 글쓴이 씨앗노래크래프톤 웨이 6시간을 내리 단숨에 다 읽었다. 우와. 이게 진짜다. 하룻밤을 샐 가치가 있다. Tweet 인쇄하기 (새 창에서 열림) 인쇄 Telegram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Telegram 관련 글 진 에드워드, ‘세 왕 이야기’ 윌리엄 캐리 전기 중에서 프랑소아 페넬롱, ‘그리스도인의 완전’ 다니엘 풀러, ‘성경의 일관성’
크래프톤웨이는 찐이죠!! 저도 밤새읽었습니다 ^^
그길에 씨앗노래님도 동참하지않으셨습니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