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틸 강의에서 흥미로운 부분

https://educast.com/course/startup/RS36/lecture/5

가치있는 회사는 X만큼의 가치를 차지하고 그 X중 Y%를 차지하게 됨, 중요한 건 이게 서로 독립변수

강의에서 든 예에서는 X를 매출액, Y는 마진율 개념으로 설명

그런데 가치를 매출액으로 표현하는게 적절할까 나는 Y%만큼이 그 기업이 창출한 가치라고 생각되는데… 아무튼

독점기업 특징: 자체기술, 네트워크효과, 규모의 경제, 브랜딩

이 강의 23분 부터 성장기업의 미래가치에 대해 이야기하는데 여기서 주목한 내용

2001년 페이팔 회사시작 27개월차 일 때 기업가치 계산해봄. 1년 성장률 100%, 현금흐름 할인율 30%로 잡았더니 2001년 기업가치의 3/4 정도가 2011년 이후 현금흐름에서 나온 것이었다. 신생 IT기업들은 다 이런 식이다. AirBnb, Twitter, Facebook 등 어떤 기업을 분석해도 기업가치의 75~85% 정도가 2024년 이후에 들어올 현금흐름에 관한 것이다.

실리콘밸리에서 과대평가하는 것은 성장률, 과소평가하는 것은 지속가능성. 성장률은 꽤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다. 하지만 10년 후 존속가능성은 어렵다. 이게 가치평가에서 중요

네트워크효과, 규모의 경제, 브랜딩은 존속가능성이 높으나 자체기술은 애매하다. 계속 새로운 혁신이 이루어질 수 있는 사업은 좋은 사업이 아님

어찌보면 DCF 이야기니 특별한 내용은 아니지만 실리콘밸리에서 신생기업의 기업가치가 어떤 논리로 형성되는지 대략 이해할 수 있어서 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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