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Artist’s Studio, 1665, oil on canvas, Kunsthistorisches Museum at Vienna


이런 그림을 알레고리화라고 한다. 그림의 사물마다 의미를 담고 있는 그런 종류의 그림 말이다.
이 그림에서 베르메르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이것이다. ‘화가란 어떤 사람인가?’

소녀가 보인다. 한 손에는 나팔을 그리고 다른 한 손에는 책을 들었는데 이런 모습을 한 여인을 ‘역사의 뮤즈’라고 한다. 이 책은 투키디데스의 책이며, 월계관을 쓰고 있으므로 ‘명성’을 상징한다.

책상에는 가면이 보이는데 이것은 모방을 의미한다. 화가가 그리고자 하는 것은 단순한 모방이 아니다. 그는 세계를 배경으로 하는 역사를 그리며

화가는 그림을 순서없이 월계관먼저 그리고 있다. 이는 화가의 의도를 나타내는데 한번 들은 설명이라 기억이 나지 않는다.

커튼은 숨겨진 것을 드러낸다는 의미이다.

베르메르는 다른 그림은 다 팔았어도 죽을 때까지 이 그림만은 팔지 않았다고 전해진다. 그의 야망이 담긴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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