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epherdess with Her Flock 1864 Oil on canvas


글쎄, 이 그림이 주는 느낌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까.


가로지른 지평선, 구름 사이로 비추는 태양의 빛,


소녀의 시선과 그 소녀를 따르는 양무리…


뭐라고 설명하기가 어렵다. 대자연 속에 소박한 일거리와 함께 살아가는 한 소녀의 모습이 웬지모를 깊은 경건한 마음을 불러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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