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phys22797.egloos.com/1580048
http://blog.daum.net/cslee-rusia/11738908
http://www.lgeri.com/industry/chemical/article.asp?grouping=01030300&seq=207&srchtype=0&srchword=
셰일가스 개발로 재밌는 일이 많이 벌어질 것 같다.
다른 보고서에 의하면 미국의 에틸렌 설비는 Swing plant로 되어 있다. 납사나 에탄 모두 원료로 사용 가능하다.
그런데 에탄을 넣는 경우, 에틸렌 계열만 90% 생산된다.(납사의 경우 49%) 최근 천연가스 가격 안정으로 유가/가스가격 비율이
확대되면서 원료를 납사가 아닌 에탄으로 바꾸고 있다. 따라서 프로필렌, 벤젠, 부타디엔 등 공급이 타이트해
졌다. 특히 부타디엔 가격은 지속적으로 강세이다.
이렇게 본다면 음…
납사와 에탄은 일부대체제라고 할 수 있는 것 같다. 그래서 원유가격에도 살짝 영향을 줄 수 있을 것 같기도 한데…
http://www.ebn.co.kr/news/n_view.html?id=440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