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자 2006-04-28 글쓴이 씨앗노래야외예배 때 2005.4.8 자이툰 교회 야외예배 때부대 안에 있던 풀밭에서..여름이 되자 저 꽃들은 다 말라버렸지..그 뒤로 3개월동안 비가 거의 오지 않았다..그 때 나는 엘리야시대 3년 6개월 동안 비가 오지 않았다면정말 엄청났겠다는 생각을 해본 기억이 난다. 저때 뽑아두었던 풀 하나가지금 내 성경책 시편 8 편에 꽂혀있다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시 8) Tweet인쇄Telegram 관련 글 아이자이피로스 자이툰교회에서 호암미술관에서 쿠르드교회 연합예배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