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자 2006-04-28 글쓴이 씨앗노래여러 행사들 정말 지독한 무더위, 20kg 되는 방탄복, 장시간 연주, 계속되는 강행군으로 힘들었던 공항환영환송행사유난히 고생스럽던 어린이 초청행사한쿠르드 우정의 밤 행사..파병임무완수 결의식 때.. Tweet인쇄Telegram 관련 글 헬렌 켈러, ‘내 영혼의 눈을 뜨고’ 천왕봉 일출 호암미술관에서 쿠르드교회 연합예배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