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린다 게이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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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린다 게이츠는 그냥 빌 게이츠의 재력과 명성에 안주해서 편안한 삶을 살려고 하는 사람이 아니었다. 그는 남편의 재산을 좀 더 의미 있는 곳에 사용하는 방안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했을 뿐 아니라, 실제로 남편인 빌 게이츠를 변화시키기 위해 적극적으로 행동했다. 지난 2006년 게이츠 재단에 370억 달러를 기부하기로 한 워렌 버핏도 일찍이 “멜린다가 없었다면 게이츠재단에 재산을 기부하지 않았을지도 모른다”라고 말했을 정도다.
빌 게이츠 부부가 세운 재단은 처음엔 미국 도서관을 인터넷으로 연결하는 사업을 지원하는 쪽에 주력했다. 하지만 ‘빌&멜린다 게이츠 재단’은 이후 개발도상국 질병퇴치와 교육개혁을 지원하는 거대한 단체로 변신했다.

특히 에이즈나 말라리아에 대해서는 전문가 뺨칠 정도로 해박한 지식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멜린다는 그저 돈만 기부하는 것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직접 현장을 찾아다니면서 어떻게 도움을 줄지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활동을 하고 있다. 빌 게이츠가 소프트웨어 산업이라는 신성장동력을 개척하면서 세계에서 가장 돈을 잘 버는 사람으로 이름을 날렸다면, 멜린다 게이츠는 돈 버는 것밖에 몰랐던 남편에게 돈을 의미 있게 쓰는 법을 깨우쳐 줬던 셈이다.

“멜린다 게이츠”에 대한 한개의 댓글

  1. 안녕하세요. 씨앗의노래님 투자에 대해 많은 도움을 받아서 감사드립니다. ROE와 ROIC관련해서 공부중에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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