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텍 (069510)

당사는 1971년 9월 (주)금성사와 일본포스타전기(주)의 합작투자로 금성포스타(주)에서 출발되었다. 당사는 1995년 3월 LG포스타로 사명변경을 변경하였고, 1999년 9월 LG Group에서 분사하여 현재의 에스텍 주식회사가 설립되었다. 당사 제품은 TV, DVD, AUDIO 등의 가전제품과 PC, 모니터 등의 컴퓨터관련 제품 또한 이동 전화기 등의 통신관련 제품 등 모든 전자 제품 및 자동차 제품에 사용되는 범용 스피커(SPEAKER) 제품들이다. 당사는 4개의 해외법인을 가지고 있다.

– 시가총액 564억원, 1999년 LG이노텍으로부터 Employ Buy Out으로 분사한 스피커 제조기업이다.
– 국내최대 종업원 지주회사기업으로 자사주가 23%
– 작년 배당금 280원으로 배당수익률 5.34%, 배당성향 20% 수준 유지하고 있다.
– 대주주가 2005년 11월 변경된 Foster Electronic Co., Ltd 인데
작년에도 지분 10%를 장내매수하여 거의 47% 육박한다. 일본 ‘포스타전기’라는 기업이다.
– 포스타전기는 헤드폰 세계 1위 기업으로 i-pod 이어폰 납품 등

최대주주명 최대주주 변동일/지분변동일 소유주식수 지분율 비 고
Foster Electric CO.,LTD 2006.07.13 3,853,103 35.32%
2008.10.07 3,922,603 35.95%
2009.01.07 4,186,935 38.38%
2009.04.03 4,281,648 39.25%
2009.05.08 5,135,648 47.07%

– LG이노텍 관련인물 및 일본포스타전기 회장 등이 임원진에 올라있다.

– 유형자산 규모가 작고, (본사 생산능력 줄이고 있기 때문) 인건비 비중 높은 사업으로 해외에서 생산 중, 직원 평균 근속연수 7년 이상 급여수준도 좋은 편인 듯 하다.
– 2009년 지분법이익 120억 정도 발생했고, 베트남, 중국 강소에서 이익이 많이 나고 있다.
– 말레이시아 법인 1999.10.
– 베트남 법인 2000. 4. 설립
– 중국 법인 2002. 4. 설립

– TV용과 차량용이 대부분이다. 절반 넘게 TV용이고 많이 늘고 있다. 1분기 수주분도 공시가 되어 있다.
LG전자, 소니 두 회사로 대부분 가는 것 같다.
– 2003년 상장 당시 차량용이 60%를 넘었고, TV용이 10%에 불과한 것에 비하면 TV용에서 많이 늘어난 것이다.
– TV용 스피커는 홈씨어터 및 대형화 등으로 성장성이 있다고 생각된다. 가격보다 품질, 평판이 중요한 시장이다.
단가인하도 크지 않아 보인다. LG이노텍 출신기업이라는 점은 신뢰성이 있어 보인다.
– 연구개발비 지출도 꾸준하다. 작년 14억 정도를 사용했고 전액 비용처리했다.

– 횡령사건으로 일회성 손실 84억원, 일회성 이익(잡이익) 25억원이 2009년에 발생,
이것을 제하면 작년 157억원의 순이익으로 PER 3.6
자사주까지 밸류에이션에 감안한다면 PER 2.7
법원 판결 이후 손해배상에 따라 대손충당금이 환입될 여지가 있다.
대차대조표에 임직원불법행위미수금으로 계상되면서 동시에 전액 충당금 설정했다.

– CB,BW 등 희석요인 없다.

관련기사
http://hankyung.wownet.co.kr/news/app/newsview.php?aid=2003042835961&ltype=1&nid=102&sid=01191004&page=10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9&aid=0000513779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8&aid=0000283907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05112914095175663&outlink=1

잠정결론
 – 이익 예측은 쉽지 않지만, 2005년 전후 실적이 M&A효과로 인해 이례적이었다는 것을 보면, 나름 괜찮은
수익성을 지속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 본사의 영업이익률 같은 것은 큰 의미가 없어보인다. 왜냐하면 국내에서 생산되는 것들이 별로 없고 해외
공장에서 생산한 것을 국내에서 사서 되파는 방법으로 사업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연결재무제표로 분석하는
것이 적절하다.
– 포스타전기와의 제휴 같은 것은 매우 긍정적으로 생각된다. 어쨌거나 일본이 잘한다. ㅋㅋ
– 전기초자도 그렇고 삼익THK도 그렇고 에스텍도 그렇고 일본계 자금이 섞여있으면 웬지 기술력이 될 것 같은
착각이 든다. ㅋㅋ
수익성이 유지된다면 PER 2.7 반토막이 나더라도 PER 5.4 배 라고 생각하면 마음 편할 것 같다.
– 높은 자사주 비율, 배당수익률… 이런 것들이 받혀준다. ㅎㅎ
– LG TV가 잘팔리는 것 같으니 나름 괜찮을 듯 하다. 환율은 해외에서 대부분 생산하는 것이니만큼 정확한
분석은 어려우나 크게 영향을 미치는 것 같지는 않고 다만 원자재가격은 수익성에 영향을 줄 듯 싶기도 한데..
원자재 가격 흐름은 부정적이지만, 어느 수준의 수익성은 유지하지 않을까 기대해본다.
– 손해배상 금액까지 환입된다면 일회성이지만 금상첨화 ㅋㅋ
– 자세히 공부해볼만한 기업인 듯 하다.

“에스텍 (069510)”에 대한 8개의 댓글

  1. 환율, 원자재 가격 영향 받고 매출비중 sony 50%, 현대기아차 25%, LG전자 15%… 먼가 좀 애매하긴 하다..

  2. ^^ 작년에 가치투자연구소에 brett78님인가가 언급했었는데 3천원대 사려다 손가락 빨았던 기억이… ^^;;
    아직 매력적인가?! 한번 살펴봐야겠네~ ^^

  3. 에스텍, 삼익THK 모두 내가 많이 가지고 있는 종목이넹… 언제 스타한겜해야지 ^^?

  4. 작년말에 조금 샀다가 방치해두고 있었는데, 근래 다시 눈에 들어와서 엊그제 조금 더 매수 했는데(빠질때는 못사고 첨에 산 금액에 다시 샀다는;;), 여기 블로그에 좋은 정보가 올라와 있군.ㅎㅎ 감사감사 덕보네.
    해외법인 판매량이랑 국내본사 바이백되는 수량은 난 못 찾겠던데..

  5. ^^ 잘 보고 간다.
    씨앗노래 스타 잘해?
    나도 좋아하는데.. 우리집 애기들 다 재우고 전화 함 할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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