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공부하던 흔적

1. 하나님을 믿는 것인가? 예수님을 믿는 것인가?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어서 의에 이르렀다면
우리도 하나님을 믿어서 의에 이르는 것이 아닌가?

의로 여기심을 받을 우리도 위함이니 곧 예수 우리 주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를 믿는 자니라(롬 4:2)

우리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하나님을 믿는 것이 의에 이르는 것이 아닌
가? 그렇다면 성경에서 예수님을 믿으라는 말씀을 예수님을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하나님을 믿으라는 말씀으로 이해하면 될 것이다.

2. 구약시대에도 믿음으로 의에 이르렀다면 예수그리스도의 죽음은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구약시대에도 이방인에게 구원이 있었다면 또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단지 율법을 폐하시고 완성하신 것, 성령이 주어진 것 이외의 의미가 있는가?
특별히 우리가 구원받는 문제에 있어서 예수로 말미암아 달라진 것이 무엇일까?

3. 의의 종이 된 후에 다시 육신대로 사는 것은 바울 스스로도 어쩔 수 없다고
하면서 어떻게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라고 말할 수 있을까? 단지 고의성의 존재
여부에만 관심을 갖는 것일까?

… 머리속은 정말 복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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