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스데어 메킨타이어, ‘덕의 상실’


2004년 군생활중 이등병 때 읽은 책이다.이 책, 저 책에서 자주 언급되는 저자와 책이다보니 자연스럽게 손이 가게 되었는데 (레슬리 뉴비긴의 책에서 언급된 기억이 난다.) 다원주의의 덫에 걸린 현대 도덕철학의 문제를 극복하고자 쓰여진 한 견해라고 생각하면 된다. 더 보기 “알레스데어 메킨타이어, ‘덕의 상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