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호, ‘하나님 나 부르실 때’


하나님 나 부르실 때 – 조은아 사, 신상우 곡, 박종호 노래

하나님 나 부르실 때에 내 어리석음 다 보셨지만
그 어리석음 멸시치 않고 지혜로 바꾸셨네
하나님 나 부르실 때에 내 약함도 다 아셨지만
그 약함 까지도 멸시치 않고 능력으로 바꾸셨네
하나님 나 부르심은
오직 그리스도로 온전히 옷 입히려 하심이라
하나님 나 부르심은
오직 그리스도로 온전히 옷 입히려 하심이라

나의 연약함 강함으로 나의 부족함 완전함으로
나를 채워주시고 나를 부르시며
주의 강한 손 날 붙드시네
하나님 나 부르심은
오직 그리스도로 온전히 옷 입히려 하심이라
하나님 나 부르심은

오직 그리스도로 온전히 옷 입히려 하심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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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래를 들으면 아담에게 가죽옷을 지어 입히시던 하나님의 모습이 떠오른다.
그리고 나의 약함과 어리석음에도 불구하고
아담에게 가죽옷을 입히셨듯이
그리스도로 옷입히기 원하시는 하나님의 부르심에 감사드린다.

Fred Hammond, ‘Please don’t pass me by’

Please Don’t Pass Me By – Fred Hammond & Radical for Christ

예수님께 자신의 병을 고쳐달라고 간절히 예수님을 불렀던 한 소경이 바로 자신의 이야기라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감동적인 내용…

눅 18:35-43 이야기를 배경으로 한 듯 합니다. 같이 보시면 느낌이 올 듯..

여리고에 가까이 오실 때에 한 소경이 길 가에 앉아 구걸하다가
무리의 지남을 듣고 이 무슨 일이냐고 물은대
저희가 나사렛 예수께서 지나신다 하니
소경이 외쳐 가로되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거늘
앞서 가는 자들이 저를 꾸짖어 잠잠하라 하되
저가 더욱 심히 소리질러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는지라
예수께서 머물러 서서 명하여 데려오라 하셨더니 저가 가까이 오매 물어 가라사대
네게 무엇을 하여 주기를 원하느냐
가로되 주여 보기를 원하나이다
예수께서 저에게 이르시되 보아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하시니
곧 보게 되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예수를 좇으니 백성이 다 이를 보고 하나님을 찬양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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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se 1)
there was a blind man on the roadside
and he heard a commotion, yeah
it was jesus passing by with a crowd
and it stirred his emotion
he’d been displaced his whole life
should he even try

(channel A)
Don’t bother jesus
they said
you have nothing to offer
stay in your place
right then he knew he had to choose
he had nothing to lose
so he cried

(chorus)
jesus I need you
please don’t pass me by
jesus I’m not ashamed to tell you
I need you in my life

(verse 2)
I’m not much different from that man
and this is the honest truth
could this simple one
with this messed up life
could i ever serve you?
people and things clutter my mind
should i even try?

(channel B)
don’t bother jesus
that’s what they say
you have nothing to offer
stay in your place
i must admit
i need you in my life

(chorus)

as the deer panteth
thirsty for the water
my soul desires and longs
to be with you,yeah
jesus i need you
please don’t pass me by

i don’t mean to waste your time
but i can’t listen to the crowd
situations in my life
telling me to keep it down
but i need you

(vamp)
i know i’m broken
but you can heal me
jeasus, jesus, i’m calling you
might not be worth much
but i’m still willing
jesus,jesus i’m calling you

Fred Hammond, ‘No weapon’


너를 치려고 만들어진 어떤 무기도 너를 해치지 못할 것이라.

하나님께서는 자신이 하고자 말씀하신 바대로 행하십니다, 그 말씀대로 끝까지 이루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이 하고자 말씀하신 바대로 행하십니다. 그는 사람이 아니므로 거짓이 없습니다.
끝까지 이루어내십니다.

우리를 대적하는 어떠한 것들에도 두려워하지 않겠다는 Fred Hammond의 고백이다.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안에 거하면, 우리를 정죄하는 그 어떤 송사에도 당당히 설 수 있다.

(chorus)
no weapon formed against me shall prosper it won’t work(X3)

(verse 1)
God will do what he said he would do,
he will stand by his word
and he will come through, (yeah)(X2)

(chorus)

(verse 2)
God will do what he said he would do,
he’s not man that  he should lie(know by his word)
he will come through.  say

(verse 1)

oh i won’t be afraid of the arrows by day from
the hand of my enemy
i can stand my ground with the Lord on my side
for the snares they have set will not succeed! hey

(chorus)

(verse 1)

(chorus)

don’t be afraid of the arrows
or the snares set by your enemies
if you believe it say, Ooo yeah.

there just ain’t one(there just ain’t one)(X2)
although they’ve set a snare to trap you i want you to know
it won’t work

창문, 주님의 사랑



Phill Mchugh & Greg Nelson 사,곡
이유정 번역, Luis Alberto 편곡

주님께서 우리를 이렇게 소중히 돌보시는
그 이유가 어디에 있을까?
우리를 위해 십자가 달리신 예수님
그것은 바로 하나님 사랑 때문이죠

주님의 사랑 변함이 없고
주님의 사랑 늘 용서하죠
언제나 함께 하시는 그 사랑 나누어 주어요
그것이 바로 주님의 사랑

세상은 변하지요 우리의 사랑도
그러나 주의 사랑을 내 안에 채우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그 사랑 나눌 때
당신은 놀라운 기쁨 가득하게 되죠

라라라 라라라(3번)

그것이 바로 주님의 사랑

기름부으심

주 여호와의 신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주께서 내게 기름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주 여호와의 신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주께서 내게 기름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심이라
나를 보내사 마음 상한 자를 고치며
나를 보내사 눈먼 자를 눈뜨게 하며
나를 보내사 갖힌 자를 놓이게 하며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주님의 성령 내게 임하여
하늘의 영광 나타내게 하소서
주님의 성령 내게 임하여
하늘의 영광 나타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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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로 하늘의 영광을 나타내는 삶을 살고 싶다.
아 주님께서 나에게 성령의 기름부으심으로 넘치게 해주시기를 언제나 기다리고 갈망한다.
하나님의 손에 붙들려지고 싶다. 나로서는, 할 수 없다.
부채춤 보기
부채춤은 우리 교회 우즈베키스탄 단기선교팀이 가서 했던 것을 찍어온 것이다.
우즈베키스탄은 이슬람국가임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학교를 휴교해가며 우리가 사역할 수 있도록열어준다.
그 학교 강당에서 했던 공연 비록 작년에 가고 올해 가지는 못했지만 볼 때마다 그 곳을기억하게 된다.
너무나 순수했던 아이들의 모습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