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udamus Te
Benedicimus Te
Adoramus Te
Glorificamus Te
Gratias agimus Tibi, propter
magnam gloriam Tuam
주님의 크신 영광으로 인해 감사드립니다.
seedsong.pe.kr
Laudamus Te
Benedicimus Te
Adoramus Te
Glorificamus Te
Gratias agimus Tibi, propter
magnam gloriam Tuam
주님의 크신 영광으로 인해 감사드립니다.
초기투자금액이 100 이고 향후 5년간 30을 벌어들일 수 있는 투자안이 있다고 하자. 이 투자안의 IRR을 계산해보면 약 15.2% 이다. 여기서 궁금한게 생긴다…이 투자안을 매년 상각한다면 얼마씩 상각해야할까? 정액이나 정률로 상각할 수도 있지만 뭔가 이상하다…매년 정액으로 상각하면 마지막 5년차에는 장부가가 20인데, 30을 벌어들여서(상각비빼고나면 10) 그 해에는 수익률이 50%가 된다…
이 수익률이 매년 일치하도록 회계처리하는 것은 어떨까? 라는게 내 아이디어이다. 더 보기 “IRR을 이용한 감가상각법”
헌금은 여유가 되는대로 하세요. 하려는 마음이 중요한 것이기 때문에 굳이 여유가 없는데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헌금은 헌금 내는 사람을 가난하게 만들기 위해 하는 것이 아니라 헌금이 필요한 사람들과 나눠서 공평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여유가 있을 때 부족한 사람들을 위해 헌금을 하면 나중에 여러분이 부족할 때, 또 여유있는 사람이 도와서 서로서로 평균을 비슷하게 하려는 게 헌금의 목적입니다.
성경말씀에도 ‘많이 수확한 사람도 남기지 않았고 적게 수확한 사람도 모자라지 않았다’ 라는 구절이 있는데 같은 의미입니다.
예수님을 생각해보세요. 그분은 부유한 분이셨는데 여러분을 위해 가난하게 되신건, 가난한 여러분을 부유하게 하시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헌금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어떤 것들을 필요 이상으로 넘치게 주신 건, 그걸 가지고 착한 일을 넘치게 하라고 주신 것입니다.
(고린도후서 8:9-15, 9:9의 의역)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38&aid=0000024115
구경제의 인물들은 자신의 자선 결과에 비교적 무심한 반면에 신경제의 기업인들은 자선 행위에 대해서도 결과를 보고 싶어하고 실용적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38&aid=0000024979
대학들도 자선가 교육을 행하고 있다. Stanford, UC-Berkeley외 다른 대학들에서는 자선사업에 촛점을 맞춘 강의들을 진행하고 있다. 버클리의 “갑자기 부자가 된 뒤에 어떻게 할 것인지 생각해 보셨습니까?”라고 묻는 새강의 “현대의 자선(Contemporary Philanthropy)에서는 지금의 풍조를 잘반영하고 있다.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396727&cid=2053&categoryId=2053
멜린다 게이츠는 그냥 빌 게이츠의 재력과 명성에 안주해서 편안한 삶을 살려고 하는 사람이 아니었다. 그는 남편의 재산을 좀 더 의미 있는 곳에 사용하는 방안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했을 뿐 아니라, 실제로 남편인 빌 게이츠를 변화시키기 위해 적극적으로 행동했다. 지난 2006년 게이츠 재단에 370억 달러를 기부하기로 한 워렌 버핏도 일찍이 “멜린다가 없었다면 게이츠재단에 재산을 기부하지 않았을지도 모른다”라고 말했을 정도다. 더 보기 “멜린다 게이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