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한 것 같다. 두 종목이 있다.
기한은 1년이라고 하고
A : 20% 오를 것이 90% 확실한 종목, 나머지 10%의 확률로 본전
B : 40% 오를 것이 50% 확실한 종목, 나머지 50%의 확률로 본전
두 종목 중 어디에 베팅할 것인가? 더 보기 “투자에 있어서의 확실성 내지는 자신감”
PER valuation에 대하여
먼저 질문을 하나 해 보자. 채권 둘이 있는데 하나는 금리 5%짜리이고 하나는 10% 짜리이면 어떤 걸 사겠는가? 10%짜리 채권을 사겠다고 쉽게 답할 사람은 별로 없을 것이다. 투자자라면 당연히 부도위험(신용등급)을 생각할 것이기 때문이다. 5%짜리가 AA- 이고 10%짜리가 BBB+라면? 그렇다면 현재 채권금리와 비교해볼 때 5%짜리 사는 것이 낫다. (기타, 신용평가가 잘못되었다든지 하는 사소한 가정들은 무시한다.) 더 보기 “PER valuation에 대하여”
자축
아 너무 설레발 치는 것 같긴 한데… 그래도 기념비적인? 일이라 신기하고 뿌듯한 마음에 남겨본다. 오늘 부로 2010년 투자수익률 100%를 초과 달성했다. (103.27%, 동일기간 KOSPI 9.74%, KOSDAQ -5.53%) 억세게 운 좋은 해이기도 했지만, 어쨌거나 레버리지없이 이룬 성과라 나름 뿌듯하다. 더 보기 “자축”
Horowitz plays Bach-Busoni
Nun komm der heiden heiland
아 이 곡 연주할 수 있다는 거… 부럽기 짝이 없다
연주를 마치고 살짝 웃는 웃음에 완전 마음이 녹았다.
Once I loved – Shirley Horn
Once, once I loved
And I gave so much love to this love you were the world to me
Once I cried
At the thought I was foolish and proud and let you say goodbye
And then one day
From my infinite sadness you came and brought me love again
Now I know
That no matter whatever befalls I’ll never let you go
I will hold you close, make you stay
Because love is the saddest thing when it goes away
Love is the saddest thing when it goes away
항상 무심코 흘려듣기만 하던 노래가
어느날 갑자기 좋아질 때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