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누스 Zinus 추가 분석

글의 목적
지난번 글에서는 이익에 대한 디테일한 추정은 생략하였는데, 이유는 실적추정보다는 회사에 대한 소개, 이해가 더 큰 목적이었기 때문에 장기투자 관점에서 정상적 상황이라면 그정도 마진이 가능하다는 정도로 간단히 마무리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17년 원가 상황이 특수한 만큼 좀 더 디테일하게 추정해서 나중을 위해 정리해보려 한다. 더 보기 “지누스 Zinus 추가 분석”

지누스 Zinus


K-OTC 상장 되어있는 지누스라는 회사다. 시가총액 3915억.

실적은?

16년 기준 PER 6.6 정도 되며,  17년 대략 800~900억 순이익이면 PER 4.4~4.9 정도가 된다. 작년은 매출 80%, 영업이익 125%, 순이익 141% 성장했는데, 매분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1분기 대비 4분기 매출은(별도기준) 217% 성장했다. 더 보기 “지누스 Zinus”

트럼프

유독 트럼프의 당선과 언론의 방향이 흥미롭다. 투자자로서 시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관심보다 언론, 지식인들,  아무도 도와주지 않았는데 어떻게 그가 국민적인 지지를 받을 수 있었을까 하는 점이 궁금하고 그러한 현상을 보면서, 또 마지막 여론조사까지 결과와 어긋나는 것을 보며 내가 뭔가 세상을 잘못보고 있는게 아닐까 하는 궁금증이 들어왔기 때문이다. 트럼프는 정말 ‘얼간이, 어디로튈지 모르는 사람, 막말정치인, 인종차별주의자, 멍청하고 무식한 백인’ 인가? 그렇다면 지지율이 높은 건 미국 사람들 대다수가 무식해서 그런건가? 그렇게 단편적으로 해석할 일은 아니지 싶었다. 그런데 이 문제를 파고들면 파고들수록 이면에 수많은 새로운 내가 알지 못했던 여러 사실들이 눈에 들어왔다. (그동안 정치에는 너무 관심이 없었던게 가장 큰 문제..) 더 보기 “트럼프”

효율적 이타주의자

효율적 이타주의의 이유와 방법
http://www.ted.com/talks/peter_singer_the_why_and_how_of_effective_altruism?utm_source=tedcomshare&utm_medium=email&utm_campaign=tedspread

어떤 것이 가장 효율적으로 기부하는 방법인지, 내가 한참 고민해야할 문제들을 순식간에 한번에 진전시켜준 책이다. 동시에 삶에 도전도 주는 사례들로도 가득하고, 그동안 생각지도 못했던 문제들까지 제시해 주면서 공부거리도 굉장히 많이 던져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