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08012783781
빌 앤 멜린다 재단 이끄는 멜린다
자산 31조
질병퇴치 관련 연간 2조
고등학교 교육개혁 0.5조
빌은 일주일에 40시간 정도를 자선활동에,MS 업무에 15시간을 쓴다.
버핏은 “빌은 지독할 정도록 똑똑하지만 큰 그림에서 보면 멜린다가 더 낫다”고 평한다. 게이츠 재단에 가장 많은 금액을 기부한 버핏은 “만약 멜린다가 없었다면 내가 투자를 했을지는 확실치 않다”고 말할 정도
“아주 부유한 사람은 자녀에게 충분한 돈을 남길 수 있지만
아무런 일을 안 해도 될 만큼 많아서는 안 된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글들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