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자 2006-05-29 글쓴이 씨앗노래Mantegna, 그리스도의 죽음을 애도함(c. 1490) 이 그림은 의도적으로 시선을 발끝에서 시작하여 그의 손과 발의 못자국을 부각시키고 있는 독특한 구성의 그림이다. 또한 좌측에 슬픈 얼굴로 일그러진 두 사람의 얼굴은 더욱 비통하고 극적인 분위기를 만들고 있다. Tweet인쇄Telegram 관련 글 벨라스케스, ‘마르다와 마리아 집에 찾아온 예수’ 한스 홀바인, ‘무덤 속 그리스도의 주검’ 그리스도의 죽으심 베르메르, ‘마리아와 마르다의 집의 그리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