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자 1997-12-31 글쓴이 씨앗노래계단 언제부턴가 내 앞에는 끝없어 보이는 어느 계단이 있었다. 오르고 또 오르다가 그만 지쳐버렸나보다 힘없이 계단 난간에 걸쳐 서서 낙망해 하고 있는데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진환아.. 이건 에스컬레이터란다. Tweet인쇄Telegram 관련 글 요나와 롯 그리고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사단에게서 나오는 것 사람에게 위로받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