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자 2001-05-082017-06-28 글쓴이 씨앗노래행복한 가정 뉴스를 보던 중.. 행복한 가정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자… 우리 어머니 하신 말씀 “엄마가 생각하는 행복한 가정이 뭔 줄 아냐 그건 회사갔다가 들어오면 저녁에 식구들 얼굴이나 보고 있는 거다” Tweet인쇄Telegram 관련 글 세번째 퀴즈 헬렌 켈러, ‘내 영혼의 눈을 뜨고’ 자회사 상장은 모멘텀이 아니다 양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