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자 2000-12-312017-09-20 글쓴이 씨앗노래삶을 변화시키는 열정 나는 얼마 전에 신학교 강의 시간에 한 분을 모셨었는데, 그는 구원을 받고 84년 동안 그리스도를 섬겨 오고 있는 93세의 노인이었습니다. 그는 학생들에게 다음과 같이 말하였습니다. “나에게 있어서 유감스러운 일이 한 가지 있다면 그것은 그리스도를 섬기는데 바칠 생명이 오직 하나밖에 없다는 것이라네.” 이 때 모든 학생이 그에게 6분 동안 열렬한 기립박수를 보냈습니다. – ‘삶을 변화시키는 열정’ 에서. Tweet인쇄Telegram 관련 글 일기장에서 베드로의 순교 카라바조, ‘이삭의 희생’ 고흐, 성서가 있는 정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