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자 2012-06-29 글쓴이 씨앗노래창문 여니 창 밖 빗소리에창문 여니습기가득한 시원한 바람 가슴에 스며든다 죽어가던 것들이 살아나는 시간이다 2012. 6. 30. Tweet인쇄Telegram 관련 글 Mahler 우찌무라 간조, ‘로마서 강해’ 윤장관의 인터뷰에서 배우는 출구전략 계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