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자 1998-12-31 글쓴이 씨앗노래시소 나는 내 죄 때문에 혼자 바닥 외로운 곳에서 땅만 바라보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올리워 졌다. 하늘 위로 위로.. 새 같이 날으는 기쁨이었다. 한 쪽에서는 주님께서 대신 낮아지고 계셨다. Tweet인쇄Telegram 관련 글 실패의 단잔 창문, 주님의 사랑 기름부으심 도리어 크게 기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