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누스 Zinus IPO를 앞두고

지누스에 투자한 게 어느덧 3년이 넘어가고 있다. 어제 IPO 기업설명회까지 마쳤으니 이제 상장이 정말 눈앞이다. 지누스는 여러가지 측면에서 나에게 특별한 기업이어서 약간의 소회를 남겨두고 싶다. 아마도 사심 가득한 글이 될 거 같은데, 뭐 가진 생각 그대로 적어두겠다.

리브랜딩 이전 로고 및 현재 로고 – 그동안 회사도 아마 이만큼 바뀌었지 않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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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와 Danawa: 한국의 아마존 후보

요약 : 다나와는 시총 1조 원이 넘는 한국의 아마존이 될 수 있는 후보다
구글은 최고의 웹페이지검색 품질로, 아마존은 최고의 쇼핑검색 품질(가장 많은 상품과 가장 낮은 가격)로 최고의 온라인 플랫폼 기업들이 되었다. 우리나라의 쇼핑검색(가격비교)의 품질은 네이버다나와가 최고다. 다나와에 쇼핑계의 큰 손들인 여성 고객이 늘어나고 있으며 이 기회를 잘 살리면 4~5년 뒤 쯤 다나와는 시총 1조 원이 넘는 한국의 아마존이 될 수 있다. 이런 썰을 한번 풀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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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와 모자이야기

F&F에 주목하게 된 것은 지금으로부터 대략 2년 전 쯤이라고 기억된다. 그전까지는 F&F가 디스커버리로 아웃도어 시장에서 나름 독보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었지만, 국내 아웃도어 시장에서 최상위에 있는 브랜드들이 매출 4천억 원 수준이었기 때문에, 2~3년 정도 더 성장하고 나면 그 이후에 더 이상 보여줄 수 있는게 없다는 한계가 분명한 기업으로 보여졌었다. 또 아웃도어 시장의 전체적인 성장세는 예전만큼 못한 상황이었고, 날씨에 따른 부침도 심한 단점이 존재했기에, 크게 주목을 하지는 못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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