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정리
– 탐스는 신발 하나 팔릴 때 마다 아르헨티나 아이들에게 신발하나씩을 기부했고, 마케팅으로 활용했음
– 누적으로 1000만 켤레 이상
– 비슷한 사회적 기업도 많이 생겨났음
좋은 의도로는 충분하지 않다
– 기부컨설팅사이트 운영자, 손드라 시멜페니크 “기증된 물품은 현지 산업기반을 무너뜨린다”
– 나이지리아 헌옷 기증으로 일자리 54만개가 사라짐
– 탐스는 자선을 마케팅에 활용한 기업에 불과하다는 비판제기
탐스의 대응
– 기부용신발은 기증하는지역에 공장을 설립해 생산
– 신발을 나눠줄 비영리단체 선발심사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