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구


– 대부분의 매출과 이익이 나오는 제원인터내쇼날 위주로 보아야…

제원인터내쇼날 개요
– 한국가구가 2010년 10월에 100% 지분을 247억에 사옴
– 제과, 제빵원료인 초콜릿, 과실, 당, 유제품, 장식용품, 첨가물 등 150종 원료를 프랑스, 독일, 벨기에, 미국 등
30여개 업체로 부터 수입, 국내 도매상, 제과점, 호텔, 레스토랑, 카페등에 공급하는 식자재유통업
– 매년 40~50억 영업이익 꾸준하고, 심지어는 금융위기 때도…(나 이런 회사 좋아한다)
– 작년 사상최대 매출 및 영업이익(59억)이고, 올해 1분기도 좋다(17억)
 – 1분기 yoy 매출 21.5%, 영업이익 53.4%, 순이익 68.3% 증가

좋아진 이유
 – 회사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베이커리 시장 뿐 아니라 카페, 음료 시장으로 영역을 확대하는 전략이 먹힘
 – 음료, 빙수 시장이 커져서 냉동과일, 퓨레가 급성장(3분기 매출이 좋아짐)
 – 유제품, 냉동생지도 사용처 확대
 – 유로화 영향도 마진에 도움(거의 유럽에서 수입)
 – 음료, 커피 시장에 40여가지 시럽류 출시효과, 미국에서 스무디 원액 수입해서 출시
– 결국 빵집이 아니라 카페, 디저트 시장이 커질수록 위 회사가 팔 수 있는 아이템 수요가 좋아짐

실적 등(개인적 예상)
(제원인터내쇼날 분기실적)
 – 14년 영업이익 59억 15년은 1분기 분위기대로 나오면 영업이익 84억 예상(4분기는 성수기)
 – 세율 21.2%로 순이익 잡으면 순이익 66억… (yoy 50%)
 – 음식료, 식자재유통업, 업계 PER 15~30배 적용하면 시총 1000~2000억 정도
 – 1분기처럼 계속 잘 나온다는 가정이 필요한데…
 – 보수적으로 봐도 작년보단 잘나올테니 순익 60억 쳐주면 시총 900억~1800억..
 – 현재 시총 500억 정도에선 PER 7.2
 – 배당 14년 750원, 15년도 같은 배당성향(22%) 적용하면 대략 1000원(DY 2.9%)
 – EPS성장률이 25~35% 가까이 가능할 수도 있는 상황인데 성장성에 대한 프리미엄까지 넣으면..

본업인 가구사업
 – 할말이 많지만 어차피 이익도 손해도 많이 안나서… 제원이 상대적으로 그만큼 중요하고..
 – 13년 구조조정했고, 14년에 턴어라운드했다는 정도만 생각하면 될 듯

코멘트
– 카페에서 늘어나는 케잌들를 보며, 여름에 파는 빙수와 슬러시 여러 디저트, 빵들을 먹으며
– 기념일에 케잌에 촛불을 붙이며
– 점점 더 커질 대한민국의 디저트 시장을 생각하며 떠올릴만한 회사
– 상장 음식료, 식자재 유통회사 중 높은 성장성 대비 가장 싼 밸류에이션

(동종업계 비교)

“한국가구”에 대한 2개의 댓글

  1. 올만에 왔는데 바로 어제 올린 글이네~ ^^이거 보고 어제 급등했나부다~이렇게 보니 제원이 꽤 괜찮네~ 잘 보고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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