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자 2010-09-202017-05-18 글쓴이 씨앗노래Horowitz plays Bach-Busoni Nun komm der heiden heiland 아 이 곡 연주할 수 있다는 거… 부럽기 짝이 없다 연주를 마치고 살짝 웃는 웃음에 완전 마음이 녹았다. Tweet 인쇄하기 (새 창에서 열림) 인쇄 Telegram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Telegram 관련 글 슈바이처의 Bach 연주 J.S. Bach’s Choral Prelude BWV 639 BWV 182, Himmelskunig, sei willkommen BWV.45 “Es ist dir gesagt, Mensch, was gut 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