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단

언제부턴가 내 앞에는 끝없어 보이는 어느 계단이 있었다.

오르고 또 오르다가 그만 지쳐버렸나보다
힘없이 계단 난간에 걸쳐 서서 낙망해 하고 있는데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진환아.. 이건 에스컬레이터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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