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자 2002-11-232017-09-26칼릴 지브란 눈물을 흘릴 줄 모르는 지혜, 웃을 줄 모르는 철학, 어린이 앞에서 고개 숙일 줄 모르는 위대함 으로부터 나를 멀리하소서. – 칼릴 지브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