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도 2003년 5월 진영, 광수와 함께 한 지리산 종주 때
노고단의 운해가 최고라고 하지만
한라산을 빼고 남한에서 제일 높다는 천왕봉 위에서 바라본 운해도 아주 멋있었다..
천왕봉 일출
날씨가 짖굳기 때문에
3대가 덕을 쌓아야만 볼 수 있다는 지리산 천왕봉의 일출
2003년 5월 새벽에 천왕봉에서
직접 찍은 사진..
지금도 가끔씩 꿈에 지리산이 등장하곤한다
세석에서
2003년 5월 27일 지리산 여행갔을 때 촬영
지리산 종주 때 세석산장에 가기 직전..
앞에 보이는 그 유명하다는 세석의 철쭉..
광수와 진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