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파이퍼, ‘열방을 향해 가라’


이 책은 최근에 읽은 책들 중 단연 최고라고 말할 수 있다. 존 파이퍼는 ‘하나님의 영광’이라는 주제로 시작해서 ‘선교’라는 통로를 지나 ‘예배’에 도달하는 일련의 과정을 너무나 완벽하게 보여주고 있다. ‘선교’는 이 책의 주제는 아니지만 (이 책의 주제는 ‘하나님의 영광’이다.) 그러나 그것을 위한 수단으로서의 선교는 이책의 정신이다. 더 보기 “존 파이퍼, ‘열방을 향해 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