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천왕봉 운해


이것도 2003년 5월 진영, 광수와 함께 한 지리산 종주 때
노고단의 운해가 최고라고 하지만
한라산을 빼고 남한에서 제일 높다는 천왕봉 위에서 바라본 운해도 아주 멋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