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과 하와가 숨은 것은요 죄가 들어와서 그런것이 아니라 벗은 것이 두려워서 숨은 것입니다. 벗은 것이 부끄러워 숨은 것이 아니라 두려워서 숨었다고 합니다.
영어로는 I was afraid because I was naked.. 이거 어려운 문제입니다. 7절의 눈이 밝아 자신들의 몸이 벗은 줄을 알고 치마를 했다고 되어있습니다. 그렇다면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를 먹기 전까지는 그들이 벗은것을 몰랐다는 말이 되죠. 더 보기 “선악을 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