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사 전기들


전능자의 그늘… 짐 엘리엇
그리스도를 위해 사는 것과 그리스도를 위해 죽는 것이 그토록 크게 다른 일이란 말인가 후자는 전자의 논리적 귀결이 아닌가 – 서문 中
‘잃어버릴 수 없는 것을 얻기 위해 지킬 수 없는 것을 버리는 자는 어리석은 자가 아니다'(He is no fool who give what he cannot keep to gain what he cannot lose)
“아버지 제 생명을 취하소서. 주님의 뜻이라면 제 피를 취하소서. 주님의 삼키는 불로 제 피를 태우소서. 제 것이 아니기에 아끼지 않겠습니다. 주님, 가지소서. 제 생명을 세상을 위한 희생으로 부으소서. 피는 주님의 제단 앞에 흐를 때만 가치있는 것입니다.” 더 보기 “선교사 전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