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자 2010-07-242017-05-19 글쓴이 씨앗노래전람회, 첫사랑 http://seedsong.pe.kr/wp-content/uploads/2017/05/2265450694.mp3 더 높게 보이고 더 크게 보였지 내가 아닌 마음에 난 눈물을 흘리고 잡을 순 없었지 가까이 있지만 숨겨진 네 진실을 난 부를 순 없었지 볼 수는 없었지 마음 깊은 곳까진 언제나 한 발 멀리서 그냥 웃기만 했어 추운 날이 가면 알지도 모르지 겨울밤의 꿈처럼 어렴풋 하겠지만 잊을 순 없겠지 낯익은 노래처럼 바래진 수첩속에 넌 웃고 있겠지 ————- 옛날 노래들이 좋구나 Tweet인쇄Telegram 관련 글 양화진 박종호, ‘하나님 나 부르실 때’ 아이자이피로스 I fall in love too easily
추운 날이 가면 알지도 모르지
겨울밤의 꿈처럼 어렴풋 하겠지만
추운 날이 가면 알지도 모르지
겨울밤의 꿈처럼 어렴풋 하겠지만 http://www.cheapghdsale.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