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복기 2: 곰페르츠 모델

다양한 수요예측방법

이게 원래는 글 한번 쓰고 나중에 맞았는지 확인해보고 끝내려고 했는데, 재미삼아 보다보니 자꾸 이것저것 찾아보게 되고… 그러다가 오늘 또 재미난 걸 알게 되었다. 뭐냐면 로지스틱 모델에 대해서 공부하다가 향후 인구나 시장 성장 등을 예측하는 다양한 확산모델들에 대해서 공부해보게 되었는데(뭔가 공부해놓으면 언젠가 써먹을 일이 있을 거 같아서…), 논문에서 자주 언급되는게 로지스틱 모델, 곰페르츠 모델, 바스 모델 등이었다. 그러면서 곰페르츠 모델에 대해서도 이것저것 찾아봤는데 재밌는게, 이걸 보다보니 내가 처음에 아무렇게나 감으로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증가하는 모양을 그려본 게 곰페르츠 모델과 같은 방식이었다. 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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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예상 5: 여전히 긍정적

(※주의: 저는 감염병과 관련된 전문적인 지식이 전혀 없는 보통사람이며 이 글은 그저 호기심에 재미삼아 추측해본 것에 불과합니다)

결론
오늘 후베이 확진자가 어제 예상을 크게 뛰어넘는 3,780명이 나왔으나 자세한 데이터를 보면 문제가 생긴 것은 아니다. 임상진단 환자가 크게 증가하면서 동시에 의심환자도 크게 줄었는데, 후베이는 아직까지 어제처럼 의심->임상진단 으로 재분류 중인 상황이라고 추측할 수 있다. 그렇다면 지금은 확진자 수 보다는 의심환자를 포함한 ‘합계=의심+임상진단+핵산검사’ 데이터를 봐야하는데, 이게 하루에 921명 밖에 증가하지 않았다. 분류만 바뀌었을 뿐이고, 현실은 빠르게 순증이 줄고 있는 것으로 나는 해석한다. 국내 보도에는 이런 사실이 잘 알려지지 않고 있는 것 같다. 내가 보기엔 달라진 것은 없으며, 단순히 확진자 기준이 넓어짐에 따라 최종확진자 예상만 7.7만~8만 정도로 바뀌었고, 여전히 2월 말 쯤 신규확진자는 거의 없어질 것으로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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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코로나바이러스 예상 3

(※주의: 저는 감염병과 관련된 전문적인 지식이 전혀 없는 보통사람이며 이 글은 그저 호기심에 재미삼아 추측해본 것에 불과합니다)

자꾸 글을 쓰게되는 이유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와 관련해서 수많은 과장된 내용과 억측, 선정적인 보도, 각종 음모론 등이 난무하나, 내가 보기에 이미 어느 정도 결론이 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확률적인 근거로 된 확진자 수 예상치를 어디서도 전망하지 않고 있어서다. 내가 보기에는 각 정부 데이터를 나름 신뢰할만하며 그리 어렵지 않은 모델로도 향후 최종 확진자 수를 전망할 수 있어 보이는데 말이다. 처음 블로그에 올린 이후 2~3일 간 예상범위 수준의 데이터가 나오고 있어서 이제는 내가 추정해 본 세부 전망치를 대략 이야기 해봐도 좋을 것 같다(물론 내 예상이 틀릴 가능성도 무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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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코로나바이러스 예상 2

(※주의: 저는 감염병과 관련된 전문적인 지식이 전혀 없는 보통사람이며 이 글은 그저 호기심에 재미삼아 추측해본 것에 불과합니다)

어제 예상했던 것보다 더 양호
음 오늘자 수치는 예상보다 더 좋았다. 확진자수 2,200명이면 양호하다고 생각했는데 2,000명 정도 밖에 나오지 않았다. 어제 내가 예상했던게 보수적이긴 했던 것 같다. 예상한 수준보다 더 빠르게 진압되고 있는 상황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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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코로나바이러스 예상

(※주의: 저는 감염병과 관련된 전문적인 지식이 전혀 없는 보통사람이며 이 글은 그저 호기심에 재미삼아 추측해본 것에 불과합니다)

내가 볼 때, 최근 하루이틀 사이에 신종코로나바이러스의 대략 윤곽이 나왔다. 나는 MERS 때도 나름 호기심이 생겨 전염병 확산추세에 관심을 가지고 열심히 모니터링 및 추측을 해봤었는데 이번에도 재미삼아 열심히 정리해봤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일주일 정도면 수그러들고, 2월 말이면 추가 확진자가 급격히 줄어 이 병에 대한 관심이 현저히 낮아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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