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수난곡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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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흐의 수난곡
종교 음악에는 예배와 직접 관계가 있는 음악과 그렇지 않는 (즉 연주회장에서 연주하는) 음악이 있다. 이 ‘수난곡’이나 ‘오라토리오’ 같은 음악은 후자에 속한다. ‘수난곡’이란 한마디로,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못박히기까지의 이야기를 묘사한 극음악을 말한다. 그 기원은 그레고리오 성가에서 비롯되었다. 음악의 형태는 ‘오라토리오’와 마찬가지로 오케스트라 반주에 레치타티보를 곁들인 웅장한 것이다. 바흐는 이런 ‘수난곡’을 다섯 곡 작곡했다고 한다. 그 다섯 곡이란 ‘마태복음’, ‘요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 그리고 피칸더(Picander)의 대사에 곡을 붙인 것 등이다. 이 중 ‘마가복음’과 피칸더에 의한 곡은 분실되어 없고, ‘누가복음’에 붙인 곡은 위작으로 간주되고 있어서, 오늘날 널리 연주되는 곳은 《마태 수난곡》과 《요한 수난곡》두 작품뿐이다. 더 보기 “마태수난곡 자료”

자이툰공원에서

05.6.1 자이툰 부대 안에 있는 자이툰 공원에서

저 호수를 보라..
맨땅에 부대를 만들고 나무도 심고, 호수도 만들고..
대한민국 군인의 위대함..
비한방울 나지않는 곳에 호수를..

야외예배 때



2005.4.8 자이툰 교회 야외예배 때
부대 안에 있던 풀밭에서..
여름이 되자 저 꽃들은 다 말라버렸지..
그 뒤로 3개월동안 비가 거의 오지 않았다..
그 때 나는 엘리야시대 3년 6개월 동안 비가 오지 않았다면
정말 엄청났겠다는 생각을 해본 기억이 난다.


저때 뽑아두었던 풀 하나가
지금 내 성경책 시편 8 편에 꽂혀있다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시 8)

자이툰교회에서


마하나임 찬양팀.. 예배준비모임 때
성가대 찬양모습..
귀국전 회식 때..
부활주일 연합예배를 마치고..

미군 장갑차에서



미군 장갑차에서..
저렇게 막 올라가 찍어도 친절하게 같이 찍자던 미군들..
안에 구경한 아이들도 있었는데 나는 ..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