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람회, 첫사랑

더 높게 보이고 더 크게 보였지
내가 아닌 마음에 난 눈물을 흘리고

잡을 순 없었지 가까이 있지만
숨겨진 네 진실을 난 부를 순 없었지

볼 수는 없었지 마음 깊은 곳까진
언제나 한 발 멀리서 그냥 웃기만 했어

추운 날이 가면 알지도 모르지
겨울밤의 꿈처럼 어렴풋 하겠지만

잊을 순 없겠지 낯익은 노래처럼
바래진 수첩속에 넌 웃고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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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노래들이 좋구나

“전람회, 첫사랑”에 대한 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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