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심판의 날(습1장)

스바냐 1장

내가 지구 상에 모든 것을 쓸어버리겠다
인간의 불순종으로 이끈 모든 악한 것들을 쓸어버리겠다
이 땅의 만연된 우상숭배를 뿌리뽑아 그 흔적조차 남기지 않겠다
바알을 숭배하는 제사장이니 승려 나부래기니 하는 소리도 더 이상 기억되지 않게 하겠다…

스바냐 1장의 내용입니다.

지붕 위로 올라가서 일월성신을 숭배하는 자들과,
여호와를 섬기면서도 암몬 신, 밀곰을 걸고 맹세하는 자들을
또 전에는 여호와를 섬기다가 지금은 더 이상 섬기지 않는 자들과,
여호와를 찾지도 않고 여호와께 묻지도 않는 자들을 내가 모조리 멸절시키겠다.

저도 멸절되어야 겠습니다.
하나님을 찾지도 않고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것처럼 대충대충 적당히 살아가는 모습… 마치 하나님이 없는 것처럼 사는 모습… 반성하게 됩니다

하나님꼐서는 질투하시는 하나님
진노하시는 하나님, 하나님의 영광과 반하는 것들을
심판하시는 하나님..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일어나실 것입니다. 부족한 저의 삶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영광을 회복시켜주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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