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 주님의 사랑



Phill Mchugh & Greg Nelson 사,곡
이유정 번역, Luis Alberto 편곡

주님께서 우리를 이렇게 소중히 돌보시는
그 이유가 어디에 있을까?
우리를 위해 십자가 달리신 예수님
그것은 바로 하나님 사랑 때문이죠

주님의 사랑 변함이 없고
주님의 사랑 늘 용서하죠
언제나 함께 하시는 그 사랑 나누어 주어요
그것이 바로 주님의 사랑

세상은 변하지요 우리의 사랑도
그러나 주의 사랑을 내 안에 채우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그 사랑 나눌 때
당신은 놀라운 기쁨 가득하게 되죠

라라라 라라라(3번)

그것이 바로 주님의 사랑

박종호, ‘하나님 나 부르실 때’


하나님 나 부르실 때 – 조은아 사, 신상우 곡, 박종호 노래

하나님 나 부르실 때에 내 어리석음 다 보셨지만
그 어리석음 멸시치 않고 지혜로 바꾸셨네
하나님 나 부르실 때에 내 약함도 다 아셨지만
그 약함 까지도 멸시치 않고 능력으로 바꾸셨네
하나님 나 부르심은
오직 그리스도로 온전히 옷 입히려 하심이라
하나님 나 부르심은
오직 그리스도로 온전히 옷 입히려 하심이라

나의 연약함 강함으로 나의 부족함 완전함으로
나를 채워주시고 나를 부르시며
주의 강한 손 날 붙드시네
하나님 나 부르심은
오직 그리스도로 온전히 옷 입히려 하심이라
하나님 나 부르심은

오직 그리스도로 온전히 옷 입히려 하심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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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래를 들으면 아담에게 가죽옷을 지어 입히시던 하나님의 모습이 떠오른다.
그리고 나의 약함과 어리석음에도 불구하고
아담에게 가죽옷을 입히셨듯이
그리스도로 옷입히기 원하시는 하나님의 부르심에 감사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