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러미 리프킨의 육식의 종말과 소유의 종말이라는 책이다. 최근 이 책 이외에도 엔트로피라는 또다른 고전적인 책을 발견했는데 조금 읽다가 내용이 너무 시대에 떨어지고 진부하다고 생각되어 접어버렸다.
하지만 같은 사람이 이렇게 여러가지 분야에서 충분한 지식을 가지고 통찰력 있는 글을 썼다는 데에 대해서는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더 보기 “제러미 리프킨, ‘육식의 종말’, ‘소유의 종말’”
카르납, ‘과학철학입문’

카르납의 과학철학입문은 내가 고등학교 3학년 때 읽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 때는 카르납이라는 사람이 생소했는데 저자보다 그 당시 내가 성경과학에 관심이 많아 이런 부류의 책을 택했던 것 같다. 더 보기 “카르납, ‘과학철학입문’”
